[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민간 경기는 여전히 위축세를 나타냈지만 이전에 비해 개선되었으며 기업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 또함 높아졌다.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48.6으로, 지난해 12월의 47.8에서 상승하며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48.3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특히 세부항목 중 경기기대지수는 56.4로 12월의 52.5에서 상승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 55.3또한 웃도는 결과로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48.6으로 12월의 47.2에서 상승하며 2012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48.2 또한 웃도는 수준.
다만 종합고용지수는 46.1로 12월 47.3에서 낮아졌으나 전망치 46.0은 소폭 웃돌았다. 이는 2009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