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5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2년 구간에서 중공업으로 추정되는 포워드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이끌었다.
2년이 3bp, 3년과 4년이 4bp씩 떨어졌다. 5년 이상 구간은 나란히 3.5bp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환울이 오늘 오르며 시작해서 오퍼가 내려가며 출발했다"며 "오퍼가 많았는데, 부채스왑 물량에 대한 헤지는 어느 정도 해소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2년으로 포워드 물량이 나오면서 거래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1년과 2년 구간이 각각 0.5bp, 1bp 내렸고 3년이 1.5bp, 4년 이상 구간은 1.75bp씩 떨어졌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최근에 비드가 좀 많았는데 오늘 선물이 강하면서 오퍼가 내려갔다"며 "5년이 전일보다 2bp 정도 빠진 2.86%에 거래가 됐는데 그 정도에서 공방을 보이다가 끝났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