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영은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1982년 개봉된 영화 '애마부인'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안소영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조차 노출신을 찍은 배우에게 곱지 않은 말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안소영은 "툭 던지는 한 마디에 상처받았다. 그런 얘기들이 날 너무 기분 나쁘게 했다. 그 때 '과연 내가 배우인가'라는 큰 회의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안소영은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거부감이 생겼다고. 그는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스타가 되고 싶진 않았다. '애마부인' 인기가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