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현대증권은 5일 일일 채권 전망보고서를 통해 오늘(5일) 채권시장은 증시에 연동되며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신얼 현대증권 연구원은 “채권 시장이 금통위 전까지 펀더멘탈 보다 외인선물매매와 주가 흐름에 연동하며 금리는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며 “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점진적으로 강해지며 대외여건 개선 및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인하 종료로 상승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토빈세 도입 여부가 주목 받고 있으며 채권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전일 원고-엔저로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금리도 점차 상승폭을 반납했고 향후에는 상승 추세 속에서 제한적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신 연구원은 미국 고용시장 회복세로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2%대를 기록했고, 유럽시장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이러한 기조가 한국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