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KTB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1분기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가이던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컴투스의 4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89% 늘어난 212억원, 영업익은 210% 증가한 3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7% 하회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4분기 스마트폰 매출액은 198억원으로 전년대비 138% 고성장했으나 인센티브 및 인원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7%대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4분기 예정됐던 게임 대부분이 카카오톡향으로 재개발되고 있어 사실상 신작 모멘텀이 부족했던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최근 선전 중인 홈런왕 등이 반영되는 1분기 실적은 4분기보다 회복될 것"이라며 "연간 가이던스로는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1017억원, 영업익은 46% 늘어난 235억원, 순익은 18% 뛴 241억원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