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국제가수 싸이가 설 연휴를 앞두고 깜짝 귀국했다.
싸이는 4일 오전 중국 상하이를 떠나 이날 오후 2시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밝은 표정을 지은 싸이는 검은 옷을 입고 독특한 형태의 모자와 검정 선글라스를 쓴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했다.
싸이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갈 예정이었으나 폭설 탓에 상하이발 항공기가 연착돼 미국행 비행기를 놓쳤다.
싸이의 매니저 황규완 YG엔터테인먼트 실장은 "싸이가 별다른 일정 없이 자택에서 하루가량 머물며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항공편이 마련되는대로 미국으로 출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싸이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차 이달 중순 다시 입국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