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닛산 혼다 등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1월 중국 내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닛산자동차는 지난달 중국 합작법인의 자동차 판매대수가 11만 5700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월인 12월 판매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24% 급감했던 것과 비교하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것이다.
혼다 자동차의 1월 중국 내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4만 7248대를 기록했다.
다만 1월 판매량 증가는 지난해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에는 음력설 연휴가 1월 중 있었던 터라 판매점이 1주일여간 문을 닫은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