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인이 세 아들 살해' 고통 겪은 김태형은 누구?
[뉴스핌=이슈팀] 전 부인이 세 아들을 살해한 비극에 대해 심경 고백을 해 화제가 된 배우 김태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형(42)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를 수여하고 지난 19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태형은 1995년 이병헌, 김영철, 김희선 주연의 KBS 2TV 드라마 '바람의 아들', 1998년 김혜수, 안재욱 영화 '찜'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후 2000년도에는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KBS 1TV 대하사극 '태조 왕건'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김태형은 KBS '서울 1945'와 '산너머 남촌에는 1'에 출연해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혔으며, 영화 '어깨동무', '잔혹한 출근' 등 다수의 영화에 특별출연하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던 김태형은 지난해 8월, 이혼한 전 부인이 세 아들을 살해하는 비극을 겪었다.
김태형은 사건 당시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당시 심경을 고백한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의 중심이 됐다.
김태형은 KBS 1TV 사극 '대왕의 꿈'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