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가온미디어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182%, 흑자전환한 796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0억원, 79억원이다.
회사관계자는 "프리미엄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부각되고 있는 IP-하이브리드 제품군의 매출증가와 글로벌 대형 방송통신사업자를 거래처로 확보한 것이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라며 "지난해 매분기 턴어라운드를 시현하였으며 올해도 이러한 실적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스마트박스, 홈게이트웨이 등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회사에게 글로벌 방송통신 시장의 흐름이 맞아 떨어졌다"며 "회사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레벨업되는 전기를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가온미디어의 IP-하이브리드, 스마트박스, 홈게이트웨이 제품 비중은 2011년 6%에서 지난해 28%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에는 5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