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그룹은 4일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노일식 롯데리아 전무를 신임 롯데리아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58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이루어졌다. 신임임원은 지난해의 실적을 반영해 총 66명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철저하게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하되 각자의 자리에서 민첩하게 위기에 대응하며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급 임원의 변동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