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등 외신들은 2일(현지시간) 2억 명의 이용자를 자랑하는 SNS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AP는 이번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이 해커의 소행이며 트위터 측이 즉각 대응에 나섰으나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에 따라 25만 명에 달하는 트위터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빼내졌다. 트위터는 해킹 당한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자체적으로 재설정한 후 이메일을 보내 유출 사실을 알렸다.
트위터 측에 따르면 해커들은 2006년과 2007년 만들어진 트위터 계정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을 시도했다. 트위터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은 이메일로 확인 가능하며, 새 비밀번호를 만들어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한편 트위터는 지난해에도 5만5000명 이상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