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영화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지난 1일 하루 전국 757개 스크린에서 27만8,932명을 모았다.
이로써 '7번방의 선물'은 누적관객 311만1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3일 개봉 이후 10일 만에 300만명을 넘어섰다.
7번방의 선물이 개봉 10일만에 300만을 돌파한 것은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하루 빠르며 영화 '해운대'가 기록한 9일보다는 하루 느린 성적이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을 가진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교도소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7번방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미션을 그린 영화로 류승룡을 비롯해 박신혜, 갈소원, 정진영, 오달수, 김정태, 박원상 등이 출연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787개 스크린에서 33만7,44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105만640명을 기록한 '베를린'이 차지했으며 '박수건달'이 3위, '레미제라블'이 4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이 5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