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제조업경기가 성장 흐름을 보이면서 경제에 좋은 신호를 던져주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1월 제조업지수는 53.1을 기록해 전월의 50.2는 물론 시장 전망치인 50.6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래 최고치로 연초 제조업 경기가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는 시그널로 풀이되고 있다. 제조업 부문은 지난해 11월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충격에 휩싸이며 하반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인 바 있다.
신규주문지수는 전월의 49.7에서 53.3으로 크게 확장됐고 고용지수도 51.9에서 54로 개선을 보였다.
이 지수는 50선을 기준으로 확장과 수축을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