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가 예상밖의 개선을 기록했다. 재정절벽 해소에 대한 정치권의 협상이 큰 충돌 없이 한고비를 넘김으로써 경제에 대한 긍정론이 자리한 데 따른 것이었다.
1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미시건대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의 72.9에서 73.8로 상승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71.5 역시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예비치인 71.3보다 개선된 수준으로 워싱턴이 지출 감소와 세금 증액 등의 이슈가 맞물려 있는 재정절벽 협상을 한시적으로 해결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향후 1년내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지수는 전월의 3.2%에서 3.3%로 소폭 오른 반면 향후 5~10년 인플레이션 기대지수는 2.9%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