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대표적 정유업체인 엑손모빌과 쉐브론이 4분기 실적에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개선세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엑손모빌은 4분기 순익이 특별항목을 제외한 부문에서 주당 2.20달러를 기록해 전년의 1.97달러는 물론 시장 전망치인 2달러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출은 전년의 1216억 1000만 달러보다 감소한 1151억 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쉐브론은 72억 5000만 달러, 주당 3.70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41%의 성장으로 전망치인 주당 3.03달러도 가볍게 뛰어넘었다.
매출액은 605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전년동기보다 1% 수준의 성장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