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코리안리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흑자를 기록했으며 4분기도 순조로운 순익이 예상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31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지난해 3분기 수재보험료 1조3993억원, 당기순익 419억원을 달성했다. 또 4분기 수재보험료 1조4000억원, 당기순익 58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3분기 당기순익이 흑자를 낸 것은 태국홍수 피해액과 비상위험준비금에 대한 이연법인세가 미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그는 "향후 재보험 시장은 하드화가 지속될 전망"이라면서도 "자연재해가 재보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어 환경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는 코리안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37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