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1차 ‘강호평정’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2013년을 맞아 진행되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로, 금일 UI(유저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과 함께 맵 리뉴얼이 진행되며 오는 2월 5일 신규 영웅 한비광이 추가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신무문, 유선제독부, 남명호, 남명동 등 총 4개 지역의 맵 외형 변경, 몬스터 재배치 등 새롭게 리뉴얼되며, 도제와 한비광이 처음 만나는 협곡, 단화린과 사형이 독주 가우에게 습격을 받는 숲 등 원작 만화 속 장소가 각 지역 별로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을 위한 UI 개편도 함께 이루어진다. 장비, 무공, 기공 등 캐릭터 정보뿐 아니라 파티, 전서구 등 커뮤니티 기능과 화면, 소리 등 게임 설정 기능까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된다. 이와 함께 NPC(보조 캐릭터) 관련 UI 개편으로 개별 NPC의 구체적인 표현 등 색다른 모습은 물론 물품 구매, 의뢰 진행 등 플레이 정보 확인 및 게임 진행 시 편의성을 강화한다.
지난 16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강호평정’ 업데이트를 접한 유저들은 “새로워진 UI가 매우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전체적인 게임 분위기도 밝아진 느낌이라 플레이하기 편해졌다”, “게임 곳곳에서 원작 만화의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어서 좋다” 등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엠게임 게임사업본부 강영순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오랜 기간 열혈강호 온라인을 플레이해온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준비한 2013년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많은 유저들이 보다 편하고 쾌적하게 열혈강호 온라인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오는 2월 5일 추가될 신규 영웅 한비광 캐릭터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추가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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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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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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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