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지난 26일 웨딩마치를 올린 원더걸스 선예의 웨딩카 번호판 논란에 대해, 선예의 예식을 담당한 업체가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선예는 아이티 봉사활동 중 만난 한국계 선교사 제임스 박과 지난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논란이 된 것은 이날 선예 부부가 탄 웨딩카 뒷부분에는 'James♥seonye'라는 문구가 쓰여진 보드가 부착돼 있어 자동차 번호판을 가리고 있었던 점이다. 이에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는 자동차관리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된 것.
선예의 예식을 담당한 의전업체 마르퀴스 측은 이번 웨딩카 번호판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해 해당 사건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마르퀴스 측은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선예, 제임스 씨 예식 의전 데코레이션 관련해 마르퀴스 측의 미흡했던 점을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웨딩카 번호판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업체 측은 "본사는 두 분께 진심을 담은 선물을 드리고자 2013년 1월 26일 웨딩에 맞춰 정성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미흡함으로 번호판을 가리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온전히 마르퀴스 측의 아이디어였으며 이것이 두 분의 축복에 누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비자의 법규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했으며 정성을 담고자했던 마음이었으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향후 마르퀴스사는 상기와 같은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