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통신서비스 업종이 올 3월 초까진 현실적으로 시장 과열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의 긍정적인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NH농협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29일 "긍정적인 실적 발표 예상, 이통사 상대 정부의 강한 마케팅 규제 지속, 통신산업 발전 정책을 피려는 정부의 의지 등에 따라 당분간 통신주는 높은 비중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2012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 실적도 양호하게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또 통신 요금인하 우려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정부의 강한 통신사 마케팅 규제 정책이 지속될 전망이며,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계기로 신정부가 규제 위주에서 벗어나 IT 산업 육성 차원에서 통신산업 발전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통신서비스의 종목별 투자매력도를 KT > S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순으로 꼽았다. 그는 "탑픽으로 선정한 KT는 1분기 실적 호전과 함께 낮은 실질 P/B로 시장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