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2013년 매출액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한 55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신규 원자력발전 2기 가동에 따른 연료비 하락으로 흑자로 전환한 4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회복으로 차입금은 2006년 이후 7년만에 감소하고 부채비율은 176.7%로 하락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순이익도 6년만에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주당 1000원 수준의 배당이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