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 위축세가 완화되며 10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이에 따라 유로존 경제가 최악의 시기를 벗어나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관측이 우세해졌다.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8.2로 12월의 47.2에서 상승하며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7.5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다만 하위종목 중 종합고용지수는 46.0으로 전월의 47.3에서 내려가며 2009년 11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
서비스업 부문 PMI 잠정치는 48.3으로 12월의 47.8에서 오르며 역시 10개월래 고점을 기록했다. 전망치 48.0 또한 상회했다.
하위항목 중 서비스업 경기기대지수는 55.3으로 전월의 52.5에서 상승하며 8개월래 최고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7.5로 12월의 46.1에서 상승하며 역시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망치 46.5 또한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8.0으로 전월의 46.0에서 오르며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신규수출수주는 48.8로 전월의 46.6에서 상승하며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