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KL은 지난 4분기 일회성 비용 때문에 영업이익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펀더멘털 개선 추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GKL의 4분기 매출액은 1495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전망된다"이라며 "영업이익이 대손충당금 설정, 임금인상 소급적용, 컨설팅비 지출 등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하지만 중국 마케팅 정상화로 분기 드랍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중국인 드랍액은 전년동기대비 83.6% 늘었다"며 "올해도 새 정부 출범이후 신규사업과 영업장 증설에 대한 내용들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욱이 "올해 드랍액을 전년대비 10.2% 성장한 4조1932억원으로 전망했다"고 배 연구원은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상반기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이 이어져 올해 PER 12.9배는 매력적인 수준으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