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새로운 비만지수가 공개돼 화제다.
새로운 비만지수에 따르면 작은 사람 비만도는 높아지고 큰 사람 비만도는 낮아진다.
영국 옥스퍼드대 닉 트레페텐 교수의 연구팀이 새로운 비만지수를 만들었다고. 이 연구팀은 기존 비만지수에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기존 비만지수에 키가 클수록 체중이 늘어나는 점을 반영했다.
닉 트레페텐 교수 연구팀은 “현재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신장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얻어진다”며 “수치 왜곡 현상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비만지수를 구하는 방법은 체중에 1.3을 곱하고, 신장에 2.5를 곱해 나누는 것이다. 이 지수를 토대로 정상, 저체중, 과체중, 비만 범위를 구한다.
이 새로운 비만지수를 적용하면 키가 작은 경우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키가 큰 경우 비만수치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평균 키인 사람은 비만지수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게 연구팀 설명이다.
한편 이 새로운 비만지수는 계산이 복잡해 영국 국립보건연구소(NHS)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