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브랜드 리퍼브 특집관을 열고, 가전, 디지털, 자동차 용품 등 총 60종 4000여개의 리퍼브 상품을 최대 50%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LG전자 스탠드 18평형 에어컨(200대)’은 77만9000원(설치비 별도)에 선보이고, 50만원대 ‘하이얼 LED TV’는 2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졸업입학시즌 선물로 적합한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15종 및 ‘바디프렌드 리퍼 안마의자 소나타파워’, ‘부라더미싱’ 등은 모델 별로 최대 5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이번 리퍼브 특집관에는 기존 계절가전, 일부 디지털상품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생활-주방가전-자동차용품 등 디지털, 가전, 자동차용품이 총망라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퍼브 상품 수요는 점점 늘고 있어 옥션 1월 리퍼브 상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나 증가했다.
옥션 가전실 정재명 상무는 “리퍼브 상품의 경우 예전에는 일부 계절가전이나 디지털 상품 위주여서 연중 안정적인 상품 공급을 하기 어려웠으나 불황 여파로 상품이 연중 꾸준하게 공급되고 있어 특집관을 마련했다”며 “설-졸업-입학 수요가 집중된 2월을 비롯 봄, 여름 가전 성수기를 미리 겨냥해 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여 진행하는 만큼, 해당 특집관 상품이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