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토종 리듬액션게임 이지투온이 22일 하루 종일 이슈가 되면서 시대를 풍미한 리듬액션게임들이 주목 받고 있다.
리듬액션게임이란 피아노, 드럼, 기타, 키보드 등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듯 높은 몰입감을 주는 일종의 게임장르다. 이지투온을 비롯해 이지투디제이, 비트마니아 등 키보드 리듬액션이 있는가 하면 코나미의 드럼마니아와 같은 퍼커션 액션게임도 있다. 코나미가 드럼마니아에 앞서 출시한 기타플릭스는 '기타콘'을 이용한 연주가 가능하며 드럼마니아와 합주도 가능하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곡에 맞춰 춤을 추는 코나미의 댄스댄스레볼루션(DDR)이나 안다미로의 펌프도 리듬액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내에 리듬액션이 처음 소개된 것은 1990년대 말 부터다. 코나미의 비트마니아가 국내 게임센터에 들어와 인기를 끌었고 2000년대 초 드럼마니아도 선을 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비슷한 시기 들어온 코나미의 DDR 역시 게임센터는 물론 PC, 콘솔게임 버전이 출시되며 돌풀을 일으켰다.
이후 안다미로 등이 이지투디제이, 펌프 등 토종 리듬액션 보급에 나섰다. 하지만 코나미가 안다미로 등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제기하는 등 논란도 일었다.
22일 3년 만에 서비스를 재개한 이지투온은 이지투디제이의 인기곡을 공유한다. 이날 서버를 증설하고 서비스를 재개한 이지투온은 게이머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마비상태에 빠지는 등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