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진보형 교수팀은 "과일주스, 이온·섬유음료, 탄산음료, 어린이음료 중 과일주스가 치아 부식을 유발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오렌지주스가 치아 부식 유발이 가장 심했다"며 "레몬에이드, 사과탄산음료, 어린이 음료 순으로 치아 부식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사이다의 치아 부식 정도가 오렌지 주스보다 낮았다"고 덧붙였다.
치아 부식 유발 음료 연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치아 부식 유발 음료 1위가 탄산이 아니라고?" "이건 과일 음료의 배신인가" "아 오렌지 쥬스에 낚인건가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