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21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정책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일본 증시는 차익 매물에 밀리며 하락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유동성 호재에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 59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1만 813.08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100.22엔, 0.92% 하락하고 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가 주춤하면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또한 22일 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한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소프트뱅크와 도시바, 샤프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3포인트, 0.28% 오른 2323.49를 기록 중이다.
차이나반케는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주식시장을 떠나 홍콩에 상장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29.81포인트, 0.39% 하락한 7703.06을, 항셍지수는 4.93포인트, 0.02% 하락한 2만 3596.85를 가리키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철강과 정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