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알뜰폰(MVNO) 사업자 스페이스네트와 손잡고 통신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위메프 국민요금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메프 국민요금제'는 피처폰 사용자들을 위한 알뜰 요금제로, 스마트폰이 아직 필요하지 않는 부모님과 어린 자녀를 대상으로 총 12종, 요금은 1만1800원~3만9500원으로 출시된다. 스마트폰 요금제에 이용 가능한 단말기는 삼성 갤럭시U와 엘지 옵티머스 등이 있다.
요금제 구성은 일반요금제는 기본료 월 9000원에 음성 60분, SMS 60건 무료다. 스마트폰 요금제는 기본료 1만9900원에 음성 100분, SMS 100건, 데이터 500MB가 무료로 제공된다.
본인 소유의 단말을 통해 요금제만 가입, 사용할 수도 있으며 단말기를 통해 개통할 경우 스페이스네트의 freeT서비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해당 요금제는 가입비, 의무 부가서비스, 약정 모두 면제다.
위메프와 MOU를 맺은 스페이스네트는 "'위메프 국민요금제' 라는 이름에 걸맞기 위해 대한민국 최저가 요금제와 초특가 단말기까지 같이 제공하는 기존에 없었던 실질적인 패키지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진정한 의미의 국민요금제가 되기 위해 단말기와 요금제 모든 방면에서 우수한 품질 확보와 최저가 집행의 원칙으로 만들었다"며 "'위메프 국민요금제'는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네트는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사업자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