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유머 게시판에는 '오빠한테 받은 모자'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택배로 받은 검정색 모자와 이 모자를 쓴 어느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자는 "오빠가 새해선물로 검은색 털모자를 사주겠다고 해 기대를 많이 했다"면서 "모자 이름이 '포근이 모자'라서 더욱 기대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게시자는 이 모자를 쓴 후 황당한 듯 쓴웃음만 지었다. 눈 코 입만 뚫려 있는 해당 모자는 흔히 범죄자들이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해 착용하는 모자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빠한테 받은 모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가 정말 짓궂다. 너무한거 아냐?" "오빠한테 받은 모자 정말 웃기다" "황당하긴 해도 빵 터지네" "차라리 얼굴을 다 가리고 다니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