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정릉동 717-14 일대 등 18곳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재개발 1곳, 재건축 17곳이다. 이중 삼선6주택재개발구역은 지난 2010년에 구역 지정이 됐지만 사업성 문제로 정비구역을 해제했다. 토지 등 소유자 147명 중 51%인 75명이 추진위원회 해산에 동의했다.
또한 지역별로는 ▲강북구(2곳) ▲양천구 ▲마포구 ▲성북구(3곳) ▲동대문구(2곳) ▲서대문구(2곳) ▲도봉구(3곳) ▲노원구(2곳) ▲금천구 등이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됐기 때문에 이 지역 주민들은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다"며 "다른지역 주민들도 지정 해제를 희망할 경우 대안적 정비사업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