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투어가 엔화 약세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대비 1200원, 1.96% 상승한 6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모건스탠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4%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10억원에서 82억원으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나투어의 경우 엔화 약세의 최대 수혜주"라며 "대형 여행사들의 점유율이 상승하는 추세 속에 저가항공사의 이용 비중이 확대되면서 향후 이익 성장 전망이 밝은 가운데 당분간 원화강세와 엔화약세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