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씨젠에 대해 글로벌 제휴 강화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업체와 3건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올해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젠은 지난달에 듀폰과 식품 안전 검사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미국 바이오업체 피셔와 분자진단 제품 미국 시장 공급 계약을 각각 맺었다.
또 일본 제약사 에이자이와 암 치료제에 대한 맞춤형 진단시약 개발 협력을 체결해 사업 분야를 제약업체와의 협업으로 확대했다.
배 연구원은 "동사의 2013년 매출액은 성감염 품목의 성장 지속과 신기술 기반의 신제품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52.5% 증가한 790억원, 영업이익은 124.3% 성장한 28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 높은 제품 매출 확대와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에 따른 기술 수출료 유입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