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코브라골프가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Baffler T-Rail+)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골프를 더 쉽게, 누구나 즐길 수 있게’라는 코브라골프의 정신이 반영된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는 전통적인 방식을 이어가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는 고강도 스틸(455)을 페이스에 적용해 무게 경량화로 임팩트 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또한 텅스텐 레일 솔은 최상의 비거리를 위해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이동 시켜 거친 잔디 위에서도 클럽의 헤드가 쉽게 빠져나가도록 했다. 여기에 샬로우 페이스설계로 볼을 띄우기 쉽다.
특히 국내 출시되는 ‘베플러 티 레일 플러스’는 UST VTS 프로포스(Proforce) 실버 샤프트와(R기준, 페어웨이 63g, 하이브리드 70g) 국내 골퍼 손 크기에 적합한 램킨사 그립(LAMKIN REL 3GEN 0.620)을 사용했다.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 페어웨이는 남성용 #3(16°), #5(18°)과 여성용 #3(18°), #5(20°), #7(22°)로 출시됐으며 하이브리드 남성용은 #2(17°), #3(19°), #4(22°), #5(25°)이고 여성용은 #3(22°), #4(25°), #5(28°)로 구성됐다.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브라 골프 홈페이지 www.cobragolf.co.kr 또는 공식 블로그 http://cafe.naver.com/cobrapumagolf 를 참고하거나 070-7018-088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