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는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업체와 자사의 화장품 '이지듀'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말레이시아 현지 회사는 피부과∙성형외과∙에스테틱 관련 제품과 레이저, 화장품 등을 싱가폴·말레이시아·필리핀에 유통하는 업체다.

판권 계약료는 연간 10만 달러 규모로 말레이시아에 가장 먼저 수출하게 된다. 디엔컴퍼니는 현지 400여개 피부과· 성형외과·에스테틱 가운데 200여곳에서 이지듀를 판매할 예정이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화장품 '이지듀'는 피부 손상 회복에 탁월한 대웅제약의 상피세포 성장인자(EGF) 성분이 국내 최대 용량인 1만ng/ml 함유돼 있어 해외에세도 통할 수 있는 효과와 효능을 가진 브랜드"라며 "말레이시아는 물론 추후 필리핀에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