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신한지주의 비은행부문(카드·보험) 부문에서 실적감소가 예상된다"며 "카드 마케팅비용 절감과 증권·캐피탈 분야의 실적회복을 통해 이익을 방어하는 것이 올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연구원이 예측한 2013년 회계연도 실적은 순이익 2조2100억, 대출성장 3.5% 수준.
또 순이자마진(NIM)은 전년대비 14bp 하락한 3.22%, 카드수수료 인하에 따른 영향은 세후 900억원으로 추정된다.
그는 "올해 비은행부문에서 실적감소가 예상되지만, 보유 유가증권이 실적방어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한지주는 4대 금융그룹 중 여전히 가장 뛰어난 수익창출능력과 양호한 건전성 지표를 나타내는 등 1등 금융지주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정적인 대형 은행주 컨셉으로 편안한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