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6일 국무총리실과 농림수산식품부 등 6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경제분야는 농림수산식품부·관세청·조달청, 비경제분야는 국무총리실·통일부·방송통신위원회 등이다.
농식품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에 따른 국내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과 박근혜 당선인의 농어업 관련 공약에 대한 이행 방안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은 전날 발표된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해 부처 간 갈등 조정과 정책 조율 등 내각을 효과적으로 지휘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는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구체적 방안으로 박 당선인의 대북정책 골격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이행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5·24 조치가 취해져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배경 등에 대한 설명도 있을 것으로 전해진다.
통일부 업무보고는 지난 12일 돌연 사퇴한 최대석 전 외교국방통일 분과 위원의 자리를 공석으로 둔 채 진행된다.
방통위는 박 당선인의 공약인 이동통신 가입비 폐지 등 통신비 인하 방안과 데이터 기반의 요금제 도입 등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