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환율·공휴일·항공권 공급량의 적절한 조화 덕분에 올해 전체 출국자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437만명으로 예상된다"며 "출국자 증가와 시장점유율 상승 덕분에 2013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 4개를 포함한 2013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7% 증가한 270억원, 별도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254억원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8.1% 성장한 37억원으로 당사 예상치 34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37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며 "이는 사상 최대를 기록한 출국자수와 12월의 징검다리 연휴, 10월 말부터 시작된 태국 대홍수의 기저효과 덕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