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안녕하세요' 자작 논란에 중심해 선 출연자 고 씨가 해명글을 게재했다.
고 씨는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 '안녕하세요' 출연했는데 그거 사연이 조작이라고하시는데요. 사실 맞고요. 방송출연이후 형들과 많이친해져서 페이스북에 댓글도 남긴 것"이라는 해명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형들 말은 형들이 지인들한테 너무 쓰레기로 보일까봐 그냥 하신말인데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저희가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라고 해명하며 사건 진화에 나섰다.
앞서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우리집을 가기 집처럼 제멋대로 사용하는 형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22세 고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 씨는 "형 친구들이 심지어 택배까지 우리 집으로 오게 한다. 심지어 자기 여자친구에게 파스타를 해준다고 부른 적도 있었다"고 고민을 토로했고, 방송에는 고 씨와 형 친구들이 직접 얼굴을 비쳤다.
그러나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형의 친구로 출연한 최 모씨의 페이스 북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 '안녕하세요'는 난데없는 조작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최 모씨가 "고생했다. 아 개쓰레기 연기하느라 XX 힘들었네. 1등과 2표 차이로 2등함"이라는 글을 게재한 것.
또한 고민의 주인공 고 씨 역시 해당 글에 "형 고생하셨어요. 군대가기 전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면서 조작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현재 해당 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