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은 익히 알려진 그림형제 원작의 착한 동화와 완전히 다른 3D 액션 블록버스터. 제레미 레너와 젬마 아터튼, 팜케 얀센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특히 지금까지 만날 수 없던 독특한 19금 액션을 담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 스틸은 마녀 사냥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 ‘헨젤’과 냉철하지만 할 땐 하는 섹시헌터 ‘그레텔’, 그리고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소름끼치는 본성을 지닌 마녀 ‘뮤리엘’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과 ‘어벤져스’ ‘본 레거시’로 얼굴을 알린 액션스타 제레미 레너는 검은 가죽코트를 휘날리며 묵직한 총을 사용해 마녀를 사냥한다. 중세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묘한 조화를 이루는 제레미 레너는 거침없는 액션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007:퀀텀 오브 솔러스’ ‘타이탄’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등 굵직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섹시스타로 떠오른 젬마 아터튼은 헨젤의 여동생 그레텔로 변신했다.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그레텔은 필요할 때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강인한 섹시 헌터. 전신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검은색 가죽의상은 젬마 아터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잘 살려준다는 평가다.
동화 속 주인공 헨젤과 그레텔의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줄 3D 액션 블록버스터 ‘헨젤과 그레텔:마녀 사냥꾼’은 오는 2월14일 극장가에 상륙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