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하이쎌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급락했다. 반면 자회사인 에이치엘비는 매각 자금의 투자 기대감에 급등 중이다.
15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하이쎌은 전일 대비 360원, 9.47% 내린 3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는 305원, 11.51% 급등한 295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하이쎌은 최대주주인 진양우 외 1인이 리치커뮤니케이션즈(이하 리치)과 보유주식 220만 8450주를 주당 4301원, 총 9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이쎌은 진양우 부사장이 최대주주이고, 진양곤 회장이 2대 주주다.
이들은 이번 지분 매각 자금을 활용해 에이치엘비의 지분을 확대하고 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를 활성화 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