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환율하락으로 인한 순이익 증가와 중국 사료수입 확대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원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15일 '실적보고서'에서 "2012년 4분기 매출액은 33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상승,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2.5% 하락해 기존 예상치인 124억원에 못미칠 전망"이라고 밝혔다. 4분기 실적 부진에는 곡물가 급등에 따른 단가 상승과 사료부문에 가격전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육류가격이 떨어지면서 축산상품이 부진한 것도 작용했다.
이에 우 연구원은 올해 실적추정치도 하향조정했다. 그는 "하지만 원당 투입단가가 하락하면서 작년대비 영업이익은 17% 증가할 것"이라며 "사료 판가가 인상할 경우 충분한 수준은 아니지만 곡물 원재료비 부담도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사료부문에서 올해 제 4공장 투자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사료부문에서 10%대의 매출 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