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의' 조승우 이요원 두고 청나라행…"꼭 돌아올게 영달아"
[뉴스핌=이슈팀] '마의' 조승우가 이요원을 남겨둔 채 청나라로 떠났다.
14일 방송한 MBC 월화극 '마의' 30회에서는 청나라로 떠난 백광현(조승우)의 3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광현은 사암도인(주진모)의 진짜 정체를 알아챈 후 그를 생애 두 번째 스승으로 모시기로 결심했다. 다음 날 제자 소가영은 배를 타고 떠날 채비를 한 채 사암도인은 "옆에 있는 놈 배 안 탈거야? 빨리와 이러다 배 놓친다"고 말하며 백광현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이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청국행 배에 몸을 싣는 백광현은 나룻터에서 이명환(손창민)을 떠나 영달이로 새인생을 살 작정한 강지녕(이요원)과 마주쳤지만 알아보지 못 해 시청자들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청으로 떠나는 배에 오른 백광현은 "돌아올 거야. 나는 꼭 다시 돌아올 거야. 영달아"라고 독백했다.
3년 후 백광현은 콧수염과 턱수염을 잔뜩 기른 모습이었지만 의술에는 변함없는 열정을 보였다.
백광현이 청에서 의술을 완성한 뒤 강지녕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될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