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지난 13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셋째주(1.14~1.18)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정현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신한은행 김익현 과장,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047.60~1059.8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045.00원, 최고 105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58.00원, 최고 1063.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정현 대리
: 이번주 환율 1045.00~1058.00원
기술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주요 레벨까지 왔다. 지난 2011년 저점이었던 1048원에 6원 정도 남았는데 주요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60원이 깨지고 하단이 열렸기 때문에 1048원을 깨지느냐가 관건이다. 수급으로만 보면 1048원 지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외환당국이 속도조절만 하고 있다. 이번주 외환당국이 규제카드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050.00~1060.00원
전체적으로 환율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느낌이다. 이번주도 외환당국이 추가 하락 속도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진다. 1050원대 초반대 흐름이 예상된다. 1048원은 3년내 저점으로 부담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이번주 환율 1048.00~1063.00원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 속 위험자산선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의 하락 추세가 유지되겠으나 당국 개입 경계 등으로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 주요국의 양적완화 지속과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 미국 실적 호조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선호 분위기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의 과매도 부담과 당국의 개입 가능성, 외환 규제책 발표 가능성 등이 1050원을 앞두고 환율의 하락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미국에서는 소매판매, PPI/CPI, 기업재고, 산업생산, NAHB 주택지수, 주택착공, 건축허가,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골드만삭스, 블랙록, 씨티그룹 등의 기업 실적 발표가 대기하고 있다. 중국 4분기 GDP 결과도 주 후반에 예정돼 있다.
▶ 신한은행 김익현 과장
: 이번주 환율 1050.00~1058.00원
1050원은 1060원과 마찬가지로 당분간은 지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너무 과도하게 밀린 경향이 있다. 당분간 1050원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1차적으로 1055원이 지지선이고 쉽게 확 밀릴 상황은 아니다. 1055원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당국이 1050원을 쉽게 내주지는 않을 것이다.
▶ 외환은행 이건희 과장
: 이번주 환율 1045.00~1060.00원
원/달러 환율이 반등,조정 없이 내려온 것은 부담스럽지만 전저점(1048.90원)하향 시도를 게속 할 것이다. 아래로 보기는 봐야 한다. 환율이 많이 밀렸기 때문에 당국이 스무딩에 나서겠지만 어느 특정 레벨을 정해놓고 지키지는 않을 것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