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앓고 있는 CRPS 관심…원인 모를 희귀병
[뉴스핌=이슈팀] 배우 신동욱(31)이 희귀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CRPS에 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신동욱이 군에서 판정 받은 CRPS는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즉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이다.
반사성교감신경위축증 혹은 작열통으로 통하는 CRPS는 외상을 입은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매우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신경병성 통증이 지속된다.
문제는 통증이 외상 없이 발생하는 데다가 그 정도가 매우 심하고 발생도 쉽게 된다는 것. 바람이나 옷깃에 스치는 정도만으로도 격렬한 통증이 동반되나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환자들이 신음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CRPS의 통증 정도를 나타낸 지표가 등장한 적이 있다. 이에 따르면 아이를 낳을 때 통증 정도는 7인데, CRPS는 무려 통증 정도가 10에 해당한다.
CRPS에 걸리면 주로 팔과 다리에 격통을 느끼게 되며 드물게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만명 정도가 CRPS에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