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후, 9명의 정책위원들은 기준금리를 기존 0.5%로 동결하고 길트채 매입 프로그램을 기존 3750억 파운드(미화 약 6000억 달러)로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정책위원들은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고, 경제 건전성 회복세와 영란은행의 대출 장려 프로그램의 진전과정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향후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지만, 2월 이전에 변동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없었다.
영란은행은 오는 1월 23일에 이번 통화정책회의의 의사록을 발표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