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카페베네의 블랙스미스(대표 김선권)의 5개 매장이 서울시에서 실시한 위생등급평가에서 평가 기준의 90%이상을 만족시키는 AAA등급을 받았다.
매년 1회 실시하는 서울시의 위생등급평가는 객실 검사, 화장실 검사, 조리장 검사, 종사자의 위생상태 등 음식점 내부는 물론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 대한 평가까지 진행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 AAA, AA, A 세 가지 위생등급으로 구분되며 70점 미만은 이 세 단계에 마저 들 수 없다.

서울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하는 위생등급평가의 AAA등급은 객실 화장실 조리장 종사자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고, 무엇보다 손님들의 입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식재료나 주방 기구의 위생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조리장 검사' 항목이 가장 중요해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블랙스미스가 위생등급평가 AAA를 받았다는 것은 소비자가 위생 상태에 대해 믿고 이용해도 좋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블랙스미스의 전국 매장 중 검사 후보로 선정되었던 블랙스미스의 5개 매장은 노원역점, 은행사거리점, 이대점, 이수역점, 잠실신천점으로 모두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받은 것. 위생등급평가의 최고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에 있었다는 것이 자체 평가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블랙스미스는 위생 관리에 철저해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행복하고 즐거운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