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회복하며 엿새만에 상승 마감했지만 비상장주식시장은 하락했다.
10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다시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이달 28일 공모 청약 예정인 LCD장비 부품 제조업체 아이원스가 5500원(-3.51%)으로 하루 쉬고 다시 밀려다. 이달 31일 공모 청약 예정인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가 2만4400원(1.88%)으로 하락 이후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이 5300원(2.91%)으로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지만 항응혈제 개발 제조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1만4450원(-0.69%)으로 7거래일 동안 약세가 지속됐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5만6000원(1.82%)으로 올랐으나,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9만6000원(-2.54%)으로 사흘 연속 밀려났고,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6100원(-2.42%)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주로 연성인쇄회로판 제조업체 에스아이플렉스와 디스플레이장비 제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각각 4450원(5.95%), 2900원(1.75%)으로 상승했고, 선택적 복리후생서비스업체 이지웰페어가 4000원(12.68%)으로 급등을 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체육복 제조업체 네파와 화장품 원료 제조업체 에이씨티이 각각 5만5500원(0.91%), 8500원(3.03%)으로 3일, 2일 연속 상승했으나, 케이블 제조업체 LS전선과 자궁경부암 전암 치료백신 제조업체 바이오리더스가 각각 5만1750원(-0.48%), 4100원( -1.20%)내려 LS전선이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한편,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가 1만6250원(2.20%)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커피가공업체 카페베네와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이 각각 7900원( -5.95%), 7100원(-2.07%)으로 하락했고, 할부금융 서비스업체 우리캐피탈이 3100원( -1.59%)으로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