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영화 '잭 리처'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배우 톰 크루즈와 그가 연기한 인물 '잭 리처' 사이의 공통점을 공개했다. 맥쿼리 감독은 리 차일드의 원작 소설을 직접 각색해 영화 속 '잭 리처'를 만든 장본인이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잭 리처'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이전에도 톰 크루즈와 작업했다. 톰과는 친구 사이다. 처음에 스크립트를 읽고 재밌다면서 먼저 관심을 보이더라"고 톰 크루즈와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맥쿼리 감독은 "나는 톰이 '잭 리처'에 관심을 가졌을 때, 곧바로 잭 리처라는 인물에 대해 설명했다"며 "전에도 톰과 작업해 봤다. 톰과 잭 리처의 공통점은 스트레스와 압박 하에서도 침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가장 좋은 조건에서 조차 영화를 찍는다는 건 압박감이 있다. 과거 경험에 비춰 톰과 함께 작업하면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해 톰 크루즈와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