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씨앤앰(cable & more, 대표 장영보)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원한 ‘TV앱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개발된 TV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TV앱은 체감형 TV게임 ‘파워 펀치’, 퍼즐게임 ‘스도쿠와 세계탐험’, 음악서비스 ‘몽키3 뮤직’ 이다. 고가의 스마트TV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 없이 기존 TV에 씨앤앰스마트STB(셋톱박스)만 연결하면 스마트TV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씨앤앰 스마트TV' 상품 가입자라면 누구나 TV앱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체감형 TV게임 ‘파워펀치’는 흔히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펀치게임을 TV로 그대로 옮겨놓았다. 콘솔게임인 닌텐도 wii, 엑스박스 라이브에 적용된 모션 컨트롤러를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으로 대신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쥐고 실제로 펀치를 휘두르면 속도와 모션을 인식해 점수로 환산해 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도쿠도 TV속으로 들어왔다. 스도쿠는 가로 9칸, 세로 9칸으로 이루어져 1부터 9까지 숫자를 채워 넣는 퍼즐로 씨앤앰 TV앱에는 ‘스도쿠와 세계탐험’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된다. 중국문명(초급자), 이집트문명(중급자), 로마문명(숙련자), 잉카문명(전문가)으로 단계별/난이도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씨앤앰의 대표적인 MOD(Music On Demand)서비스 ‘몽키3뮤직’의 TV앱도 출시됐다. TV는 물론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음악을 들을 있는 ‘몽키3뮤직’서비스는 드라마 OST, 인기 음악프로그램, 주간차트, 최신 인기 뮤직비디오 등을 고화질로 들을 수 있다.
나태문 씨앤앰 상품기획팀 팀장은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인기 게임들을 이제 씨앤앰 스마트TV로 편안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즐거움과 편리함을 드리게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