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35만톤 규모의 부탄올과 시간당 2만8400㎥의 합성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석유화학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공사현장은 사우디 아라비아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알 주베일(Al-Jubail) 공단에 위치하고 있다.
공사기간은 총 28개월로 오는 2015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현재 사우디에서만 총 75억달러(한화 7조9575억원) 규모의 10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대림산업 이철균 사장은 "사우디의 메이저 발주처가 총 망라된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대림의 사업수행능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게 됐다”"며 "발주처 다변화뿐 아니라 상품의 다변화에도 성공해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